종합12 영어 단어 외우는, 정말 확실한 방법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영어를 배울 때 가장 고생하는 부분이 영어 단어인 것 같습니다. 영어 단어는 외워도 외워도 끝 없이 모르는 단어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마다 외우는 수밖에 없는데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지는 못 해도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는 해봐야겠죠? 영어 단어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외우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략, 최대한 많이 보기 영어 단어를 외우는 방법 중에 가장 단순하면서도 대표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번을 보고, 10번을 보고 그래도 안 외워지면 100번을 보는 방법입니다. 눈에 100번 정도 들어왔으면 외워지는 건 확실하겠죠? 다만 이 방법을 쓸 대 유의할 점은, 반복적으로 복습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00번을 보는 것도.. 2021. 2. 18. 웹 영영사전 사이트 추천 영어를 배우려고 마음 먹으신 분들이 제일 먼저 맞이하게 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바로 영어 단어입니다. 영단어는 영어를 배우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어의 뜻을 모르면 문장을 해석할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원어민처럼 영어를 배우기 위해선 영어 단어는 영영사전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영 사전을 통해 영단어를 외우게 되면 단어의 ‘이미지’를 알 수 없게 됩니다. 깡충깡충과 껑충껑충이 가지는 느낌이 다르듯이, 그런 미묘한 차이를 인지하지 위해선 영영사전을 이용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영영사전에서는 정의가 한 줄밖에 되지 않는 것이 한영사전에선 매우 많은 뜻으로 분화되어 적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영사전을 이용하여 그 단어의.. 2021. 2. 17. 건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위한 책 추천 건축에 관심이 있거나 건축학과에 재학 중인 건축학도거나, 또는 건축학부 진학을 꿈꾸는 학생이 읽으면 좋은 책을 선정해보았습니다.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건축에 대해서 아주 쉽고 재미있게 써놓은 책입니다. 건축에 문외한인 사람이 보아도 읽는 도중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없이 수월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은 뒤엔 일상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건축을 새롭고 더 깊은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차례입니다. 크게 보면 “과연 무엇을 볼까”, “짓는 이의 마음”, “건물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다”, “건물과 도시를 누가 만드는가”, “건물을 보니”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책은 벽에 그림을 어떻게 걸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시작합니다. 저자는 벽에 그림을 거는 .. 2021. 2. 16. 이전 1 2 다음
